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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벽제 화장장에 갔었습니다
어제 벽제 화장장에 갔었습니다 풍속도가 많이 변한것 같았습니다 10여년 전에는 여기 저기서 통곡소리며 울움 소리가 들렸는데 어제본 화장장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차분하게 느껴 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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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달가듯
2008-01-1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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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보내는 부모의 마음과 부모를 보내는 자식의 마음이 다르 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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