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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이야기Q&A
작성자 마당쇠
작성일 2007-12-08 (토) 15:05
ㆍ추천: 0  ㆍ조회: 975      
중년 되고 보니 가슴에 담고픈게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날씨춥네요 추우니까 왼지 가슴에 담고픈게 많네요

중년이 되고보니 가슴에 담고픈게 많습니다.
당신의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달콤한 목소리가 아니라도 좋습니다.
은은하게 나를 매료 시키는 목소리가 아니라도 좋습니다.
늘 다정하게 용기를 주는 그런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사랑고백의 목소리가 아니라도 좋습니다
가슴에 나를 담아두고 있다고 머리속이 온통 내 생각뿐이라고 말을 안하여도좋습니다
그냥 편안한 일상을 들려주는 그런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무얼했는냐  아프지는 않느냐 밥은 먹었는냐  그냥 편한 친구가 말하듯이  친구로서 툭 던지는 그런 목소
리  그런 목소리가   이저녁 그리습니다.
목소리를 들려주는 사람이 남자든 여자든  상관 없습니다  

그냥 당신의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중년이 되고보니 가슴  담고픈게 많습니다
한나절을 그리움에 해매일때도 있습니다

그럴때 목소리 들려주는 친구 반가움으로 기쁜 목소리로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 동안 나를 다시 찿고 싶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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