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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이야기Q&A
ㆍ작성자 선인장
ㆍ추천: 0  ㆍ조회: 1058      
눈
안녕 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와 보내요
꼭 눈이 내릴날씨였는데 구질구질하게 차만더렵혔네요
감기가 기승을 부리는데 함박눈이 감기바이러스를  묻어버렸으면  하는 바람이였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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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조회
27 마음이 열려 있는사람 [3] 마당쇠 1101
26 내려놓는 여정 (사랑밭 새벽편지중에서) 구름에 달가듯 1100
25 Re..외처보기 이용희 1076
24 투표 잘들 하셨습니까? [1] 이용희 1074
23 경청-당신을 지지 합니다 새벽편지... 1064
22 이런 구두도 있네요.. 소천 1064
21 이렇게 하면 됩니다 이용희 1059
20 Re..중년 되고 보니 가슴에 담고픈게 많습니다 이용희 1059
19 눈 선인장 1058
18 *마음의 못을 뺍시다* 구름에 달가듯 1056
17 Re..장터 구름에 달 가듯 1046
16 똘똘이님 구름에 달 가듯 1043
15 늙은 아버지의 질문 새벽편지 가족 1038
14 오늘도 엄마는 돈 세탁 ? [2] 구름에 달가듯 1036
13 *말을 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 구름에 달가듯 1034
12 설연휴 를 사랑하며 선인장 1029
11 스스로 절벽끝으로 소천 1016
10 Re..명절 증후군을 함께 앓는것 이용희 1008
9 명절 증후군을 함께 앓는것 마당쇠 1002
8 Re..즐거운 명절 보내셔요~ 구름에 달 가듯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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