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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다가 다시 피는 나팔꽃처럼
시들다가 다시 피는 나팔꽃처럼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제화산업협회 이사 임경남입니다 추석 이전에 인사를 드렸어야 되는데 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제화 종사하는 사람들 모두 오늘도 수고가 많으십니다 제가 가입을 하고 나팔꽃이라는 별명을 만들었는데요 그 이유는 우리 제화 종사하는 사람들이 나팔꽃처럼 시들다가도 다시 활짝 피는 꽃잎처럼 크게 부활했으면 하는 의미에서 입니다 우리 조금 늦었지만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르다라는 말이 있듯이 이 시점에서 더 열심히 노력합시다 우리가 지금 힘들고 어렵지만 희망을 가지고 항상 이슬맞으면서 다시 아침이면 피는 나팔꽃처럼 웃으면서 생활했으면 좋겠습니다 제화 쪽에 종사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평화와 행복, 그리고 건강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제회협회 대표이사 임경남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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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구름가듯
2007-09-29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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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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