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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놀로블라닉」 부티슈즈가 대세
| Tuesday, September 9, 2008 |
| 「마놀로블라닉」 부티슈즈가 대세 |
 CW인터내셔널(대표 차상원)에서 전개하는 하이엔드슈즈 「마놀로블라닉」이 이번 시즌 클래식하고 복고적인 형태의 레이스업 부티슈즈 ‘페르페투아(PERPETUA)’를 제안한다. 이 제품은 블랙 페이턴트 소재의 옥스퍼드 슈즈로 짧은 발목길이로 커팅돼 착용감과 활동성이 뛰어나다.
남성적인 형태의 절제된 디자인이 특징이며 브랜드 특유의 날렵한 라스트를 사용했다. 굽은9cm의 아찔한 스틸레토 힐로 마무리해 여성적인 볼륨감과 세련미를 강조한다.
Tip 부티슈즈란?
발목을 가리는 앵클부츠와 달리 발목아래 높이로 커팅돼 다리가 길어보인다. 레깅스나 스키니진, 미니스커 등과 자연스럽게 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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